[스크랩] 겨울을 신나게 - 따끈한 야간설경

12월 들어 벌써 눈이 3번째로 나타났다, 그런데 올겨울 처음으로 이렇게 펄펄 눈이 내려 눈시울이 착잡하고 시야가 허언하다. 모두가 귀엽고 행복한듯 즐겁기만 하니 행동으로 옮기고 싶다.

야간에 아파트화원으로 뛰어가 함께 눈이 되고 싶고 눈이고 싶어라.

방금 뜨끈하게 구어 올린 안산 아파트정경을 보면 . . . .

출처 : aroma71

글쓴이 : 내친 걸음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