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피는 "백합과의 청미래덩쿨'은 낙엽성관목으로 열매의 모습이 보기에 좋고 낙엽 또한 축복을 내리듯 둘러처진 울타리모습으로 나를 반기는듯 기쁨을 주는 것 같다.
출처 : aroma71
글쓴이 : 내친 걸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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