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산과 들이나 돌담, 바위, 나무줄기에 붙어서 자라는 낙엽성관목인 '포도과의 담쟁이덩쿨"은 잎이 나오는 마즌편에 덩쿨손이 나와 뿌리처럼 줄기를 다른물체에 부착시키며, 잎은 어긋나고 난형의 작은잎 3장으로 된 겹잎이고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톱니가 있고 잎자루는 잎몸보다 더욱 길며 꽃은 6-7월에 5장의 꽃잎으로 된 노란빛이 도는 녹색의 꽃이 취산화서로 핀다는데 도무지 찾을수가 없다, 열매처럼 붙어 있다가 언제 피었는지 모르게 져 버리니 . . .
출처 : aroma71
글쓴이 : 내친 걸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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