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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송장풀은 가지위에 서있는 "강시"처럼 으시시하다

내친 걸음 2010. 4. 8. 01:31

익모초처럼 줄기가 네모지고 생김새가 거의 유사한 "꿀풀과의 송장풀"은 듣기만 하여도 으시시한 기분으로 줄기는 고추서며 높이 60-120cm 로 잎은 마주나며 난형잎으로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8-9월경에 줄기위쪽의 잎겨드랑이에 아파트처럼 5-6개의 연한분홍색 또는 흰색의꽃이 층층이 모여나며 꽃받침은 종모양, 화관은 입술모양으로 아래로 3갈래, 위로는 투구모양으로 강시가 두손을 모우고 두눈을 뜨면서 나를 노려보는 형상의 다년생초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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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aroma71
글쓴이 : 내친 걸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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