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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쥐꼬리망초는 수풀속에 숨어사는 깜찍한 미끼마우스인가 ?

내친 걸음 2010. 4. 8. 01:32

길섶에 숨어사는 감찍한 사슴처럼 온몸에 잔털을 덮고 키는 10-40cm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며 난형 또는 긴타원상 피침형으로 가장자리가 밋밋한 "쥐고리망초과의 쥐꼬리망초"는 7-9월경 줄기끝에 이삭화서로 연한보라색의 0.7cm 정도되는 화관이 아래입술에 얕게 3갈래로 갈라지는 모습이 비록 콩알만한 크기일지라도 고고한 자태를 지니며 고추서서 지나가는 길손을 반기고 있는데 우리는 全草를 活血,消腫에 사용하는 香蘇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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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aroma71
글쓴이 : 내친 걸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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