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장가계와 원가계 기행 5

[스크랩] 05년 하계수련회 - 장가계(5-마지막)

茶展示館 을 둘러 烏龍茶, 자스민차, 3탕을 우려내어야 풀려진다는 바늘처럼 말려진 잎사귀차(이름 ?) 등 중국의 귀중한 차문화를 입에 담아보고, 마지막 회포를 풀기위해 장가계시내의 화려한 중국관에서 자라, 뱀, 수컹, 산비둘기를 안주로 "주기주(유명하다 함)" 1병을 4인이 청도맥주와 더불어 상기된 童顔처럼 가슴까지 연것까지는 좋았으나, 소나기와 번개로 인한 천재로 장가계공항에서 4시간동안 땅바닥에서 쪼르린 후 겨우 다음날 새벽 3시에 이륙하여 북경호텔에 도착한 것이  아침 5시였으며, 잠도 자지못하고 당일 8시30분에 북경 천안문 구경에 나섰다. 天安門이 시끄럽다, 중국인을 제외한 동서양인이 모두 구경나오니 넓디 넓은 천안문이라도 사람으로 가득하다. 조선과 달리 겹겹의 문으로 궁궐이 외성(천안문) 내성..

[스크랩] 05년 하계수련회-장가계(4)

오늘(6월5일)은 7시 모닝콜에 짐들을 모두싸서 북경으로 이동할 준비를 해야하므로 8시 30분에 黃龍洞窟을 향했다. 가는 길은 이제와는 달리 평지를 10여분 간후 입구에서 10분정도 걸어서 들어가는데 공사중이라 입구의 화려함이 보이지 않았으며, 동굴입구에서 두개의 문이 우리를 고민하게 하였다.  하나는 "행복의 문"이요, 다른 하나는 "건강의 문"인데 우리는 고민끝에 죽어도 행복이 우선임을 확인하고 "행복의 문"으로 들어 갔는데 알고 보니 그게 그것이였다, 그래서 나올때는 "건강의 문"으로 나올것 을 다짐하고 안으로 들어 갔으나 우리나라의 동굴과 달리 음습하고 축축한 "석순, 종유석" 등이 젖어 있지 않고 또 우리 손 가까이 있지도 않으며 멀리 한군데 모아 놓았다. 즉 우리동굴처럼 석회암이 풍부하지 않으..

[스크랩] 05년 하계수련회 - 장가계(3)

천자산절벽(해발 800m  정도)에 새로 인공으로 축조한 1.5m의 돌난간을 따라서 아래를 ?f어 보면서 한바퀴 돌아오는 코스인데 난간밖에 발을 내밀라치면 무서움의 전율로 발바닥이 간지러워 지는듯하며 기대려하나 무너질까 두려운 곳으로 거의 평지를 오르 내리는 기분으로 바깥의 협곡을 보는 데, 조금전 천자산과는 다른 형상의 풍경으로 지금이라도 모래가 빠져나올 것같은 沙岩層이 모진풍파에 제멋대로 깎여진 모습에 소나무를 비롯한 식물이 자라나 기이한 느낌을 자아내는 병풍형상의 넓다란 거물거석들( 200-400m)로 이루어진 스펙타클한 감응이였다 특히 천하절경인 天下第一橋는 가파른 난간으로 밑에는 모두 없어지고 저절로 생긴 구름다리를 건너 다니도록 된 것인데 무너질까 무서워 건너가지를 못했다, 이것이 2200년전..

[스크랩] 05` 하계수련회 - 장가계(2)

아침 6시 모닝콜한 후 7시에 출발하여 武陵源風景區에 도착하고 寶峰湖를 향하는데는 좌측 다리를 건너면서 50m 상층에서 떨어지는  폭포를 접하니 벌써 가슴이 트인다.  산기슭에 깔아놓은 돌계단은 피곤하여 지친몸을 끌어 올리기에 적합한 12-13cm 높이로 되어 있어 그냥 걷는다는 기분으로 발을 옮길 수 있었다. 그러나 경사가 높은지라 천식이 있으신 노모께서 호흡에 벅차하시면서 입가에 흡입기를 갖다대곤 하신다.그러나 고개를 넘으면서 아래에 벌어진 경관은 자못 無主空山에 와서 저절로 만족감을 얻은듯 심신이 가벼워지고 心眼이 풍부해지며 그림같은 정경을 보는 듯하니 이제 꽃다운 선녀만 있으면 되리라, 洞庭湖에서 赤壁賦를 노래한 蘇東坡의 심정을 이해하려 土家族여인의 노래를 깃가에 흘려본다. 하산하는 계단은 협곡사..

[스크랩] 05년 하계수련회 -장가계(1)

한국의 징검다리 휴일이 겹처 많은 인원이 중국으로 나들이를 가게 된 것인데 카네기16기에서는 남여노소(6세-80세까지) 합하여 28명이 북경을 통한 단합의 길을 가게 되었다 고작 1시간30분도 안되어 중국의 수도인 북경에  당도하게 되는데, 북경착륙전 육지가 처음 나타나는 청도에서 부터 북경까지는 산이 하나도 보이지 않는 새끼줄로 가마를 짜듯이 가지런한 들판에 군데군데 도시화된 빌딩외에는 그저 보이느니 들판이요, 끝없는 지평선이 와 닿을 뿐 한국과 중국의 차이는 처음 시작부터 그폭과 범위가 다르다는 느낌을 받았다 입국수속시 한국과 달리 내국인 수속관문이 많고 외국인 수속관문이 적어 3조와 개인2명으로 구성된 우리원우들이 모두 통과하는데는 상당한 시간이 흘렀다, 이때 먼저 나온 이명자원우의 夫君이 萬里長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