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의 야생화 5

울릉도 절경

울릉도와 독도에서의 절경을 추려 보았다.잊을수 없는 秘景을 간직하고 싶어서 , ,, 1. 바다색과 행남무지개 산책로의 조화로운 색감과 빼어난 정경  2. 독도에서 바라본 서도의 촛대바위와 뻥뚫린 삼형제굴바위  3. 현포항에서 바라 본 코끼리형상의 공암  4. 현포항에서 바라 본 숙연한 느낌의 노인봉  5. 태하황토굴에서 등대로 올라가는 잔도형 난간  6. 투막집이 있는 나리분지의 적막한 모습  7. 도동항을 바라보며  8. 촛대바위가 있는 저동항을 바라보며  9. 노을 지는 촛대바위와 저동항 풍경  10- 태하등대로 가는 지점에서 바라 본 화산섬의 현상들

울릉도 야생화탐사 네째날 (5월 27일)

첫날은 울릉도에서 차가 다니지 못하는 길로 도동에서 저도항까지의 산책로를 밟았고,둘째날은 도로가 있는 곳이라면 울릉읍에서 서면을 거치고 북면의 천부항에서 나리분지까지 일주하는 일정도 가졌고,세째날은 도동에서 죽음의구름다리를 지나 성인봉을 거친후 나리분지까지 가는 등정을 하였으니 모두들 흡족해 하고 있었으나,마지막날은 별꽃아씨,해울님을 제외하고 10명이 1시반에 독도로 가야하는 일정으로 아침공백시간을 활용하기로 하고, 8시경 숙소에서 해변가쪽으로 내려오는 방향으로 길을 잡고 나오면서 층층둥굴레, 대파, 팔손이나무, 송악, 쪽동백나무, 배풍등, 참오동나무, 그리고 무덤가에서 제비란을 보았으며 그동안 쥐오줌풀로 여겼던 것이 울등도만의 특산인 넓은잎쥐오줌풀 즉 섬쥐오줌풀이였으며, 참식나무 등을 보면서 독도를 관..

울릉도 야생화탐사 세째날 (5월 26일)

첫날은 몰랐었는데 세비야님은 잠자리에 들때 간편한 방수-방한복 차림의 웃옷과 바지를 입고서 담요나 이불도 없이 그냥 야산에서 잠을 자듯 잠을 청한다. 우리들과는 사뭇 다른 풍경이라 "자유로운 여행을 하시는 분은 저런 습성을 몸에 익혀야 되는구나" 하는 생각을 하였으며, 우리는 아침 8시경 콘도위로 올라가는 성인봉가는 길을 택했다. 해발 220m 의 숙소에서 완만하고 잘닦힌 콘크리트길을 걸으며 올라가다가 갑자기 반대편 기상대가 있는 곳에서 운해의 물결이 파도치듯 스처 지나간다. 카메라를 구비할 겨를이 없이 폰카로 멋진 장면을 찍을수 있었으며, 경사진곳이 나타나면서 전날의 저녁식사로 인해 별꽃아씨의 몸이 예사롭지 않아 성인봉등정을 포기하고 집으로 하산하기로 하였으며, 그후 우리는 처음으로 하얗고 복스런 은난..

울릉도 야생화탐사 둘째날 (5월 25일)

전날에 내일을 위해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스스로 알아서 방 3개와 거실에서 고루고루 나누어 취침했었고 아침 6시에 깨워서 일어나니 벌써 아침식사가 준비되어 선착순 식사중이었다. 함께 간 여성풀꽃님들이 동료를 위해 비번을 정하여 남부럽지 않은 정찬을 차려 주어 조용히 먹고 비워주는것이 나의 임무였으니 ,,  ,이후 8시경 오늘의 울릉도순회 탐사가 정해지고 별꽃아씨, 양평지니, 하얀솔님이 렌탈한 승용차의 기사로 희생하여 떠난 사이 우리가 기거한 이곳주변에서,어젯밤 막걸리 안주로 매우 특이한 울릉도특산품 섬밀나물과 섬쥐오줌풀, 꼭두선이과꽃들중 처음 보는 요정꽃 선갈퀴, 등대풀, 금창초, 마가목, 층층나무꽃들을 볼수 있었다.           얼마후 렌탈한 자동차가 도착하고, 울릉도의 주인이신 상고대님의 인도..

울릉도 야생화탐사 첫날 (5월24일)

새벽 1시 30분경 집을 나서 울릉도행 풀꽃님들을 규합하여 새벽 4시경에 문막휴게소에 모두 모였다.서울에서 양평으로 돌아온 청파님,하얀솔님,양평지니님,두메자운님,풀바람님.수지에서 출발한 세비야님,퀸업나이트님,해바라기2000님.안산에서 안양으로 돌아온 별꽃아씨,해울님,마리린님,내친걸음. 모두 12명의 풀꽃들 ,, , 강릉항에 도착하여 초당순두부로 아침을 해결하고 씨스타1호로 8시 30분에 출항을 하여 2시간 30분만에 잔잔한 파도를 타고 순조롭게 울릉도의 신항인 사동항에 11시경에 도착 하였다. 다시 택시를 타고 도동항으로 이동하여 점심을 때운후 2시경부터 울릉군청을 돌아 도동항이 바라 보이는 곳으로 이동하여 저동항까지 3시간30분 정도, 해발 제로에서 220m 정도에 까지 올라 도동항을 바깥에서 안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