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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씀바귀는 가슴에 고가 맺었다

내친 걸음 2010. 4. 8. 01:06

"국화과의 씀바귀"는 노란 갈래꽃잎이 흐느적 거리며 피어있는데, 잎은 긴피침형으로 줄기를 감싸고, 꽃의 직경은 1.5-2cm 정도이며, 어린 줄기와 뿌리를  생강물에 우려내어 쓴맛을 없앤후 봄철의 식욕을 돋우고 있다, 아마 바람결에 주체할 수 없는 자신을 달래느라 가슴에 맺힌 한이 쓴맛으로 변하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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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aroma71
글쓴이 : 내친 걸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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