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님들 보기

[스크랩] 약모밀은 어린꽃다발을 지켜내기위해 비린내를 풍긴다

내친 걸음 2010. 4. 8. 01:24

우리나라 남부지방과 동남아시아에 주로 퍼져있는 "삼백초과의 약모밀"은 삼백초와는 달리 어린생명의 꽃인 수술3개와 암술1개로 구성된꽃들의 집합체인 이삭화서로 길이 1.5-2.5cm 정도에 빽백이 피어있고 , 잎은 어긋나며 심장형이고, 그위에 꽃처럼 생긴 백색화피는 타원형으로 1.5-2.0cm 인데 꽃싸개잎이라 불리어지며 꽃과 줄기 잎들이 모두 고기냄새가 난다고 하여 "魚腥草"라 하며 청열해독제로 사용되기도 하는데, 무엇보다도 작은꽃들의 결정물이 너무나 맑고 깨끗한 보석처럼 존재하고 있어 신비스럽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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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aroma71
글쓴이 : 내친 걸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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