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님들 보기

[스크랩] 어리연은 어린왕자가 갖고있던 바로 그별처럼 탐스럽다

내친 걸음 2010. 4. 8. 01:27

행복과 꿈을 가꾸는 나라의 별을 가지고 다니던 어린왕자를 연상하는 연못속의 작은 별은 지름 1.5cm이며 가운데가 노랗고 5갈래의 흰색화관을 갖추고있는 "조름나물과의 어리연"으로 화관전체가 작은털로 덮여있어 부드러운 모습을 연상케 하는데, 잎자루끝에서 길게 나온 꽃자루에 1개씩 물위로 나와서 꽃을 피우고, 잎은 둥근심장형으로 물위에 뜨있으며 지름이 7-20cm 정도되는데 연과 수련에 비교하면 너무나 깜찍스러운 모습이여서, 연과 수련을 만든후 조물주의 최상의 작품을 하나 더 만든게 아닌가 하여 처음 이꽃을 보고는 눈을 비비며 마냥 기쁘하였던 귀한 다년생 수생식물이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출처 : aroma71
글쓴이 : 내친 걸음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