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님들 보기

[스크랩] 큰개별꽃은 하늘의 별을 세는 듯 초롱초롱하다

내친 걸음 2010. 4. 7. 01:57

그늘진 곳이나 언덕에 조그만 별이 반짝이며 초롱초롱한 느낌을 받는 "석죽과의 큰개별꽃'이 있는데, 무리지어 사는 품새가 고향의 향내를 듬뿍 풍기고 있다. 가느다란 뿌리줄기에 피침형 넓은 잎은 키에 비해 유난히 커서 안스럽우나 푸른 융단을 둘른 느낌으로 시원하기만 하고 흰꽃잎의 직경이 1cm 정도로 5-8장의 갈래꽃이고, 꽃받침잎이 삐처 보이며 암술 2-3개에 수술이 10개로 경쟁적으로 더욱 총기있게 빛나보인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출처 : aroma71
글쓴이 : 내친 걸음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