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님들 보기

[스크랩] 가을을 풍성하게 - 뚝깔

내친 걸음 2010. 4. 7. 01:29

줄기는 고추서며 가지는 갈라지며 5갈래의 흰꽃(0.5cm 정도)이 피며 통꽃으로 통부분은 짧고 산방화서로 옹기종기 피어있는 다년생초본의 "마타리과의 뚝깔"이 있는데, 수술은 4개로 꽃밥이 노랗고 암술은 1개로 하얗게 우산처럼 피어 있는 가느린꽃으로 우리는 패장이라 부르기도 한다.













출처 : aroma71
글쓴이 : 내친 걸음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