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산야에 두루 자라는 "비름과의 쇠무릎"은 줄기가 네모각이 져있어 고추서며 가지가 갈라지는데 줄기의 마디가 소의 무릎처럼 두드러지게 생겼다고 하여 쇠무릎이라 하며, 줄기에 마주나는 잎은 타원형으로 넓으며 줄기와 가지끝에 연녹색의 꽃이 수상화서로 모여 있다, 우리는 쇠무릎을 우슬이라 부르고 뿌리를 活血調經止痛藥으로 사용한다.
출처 : aroma71
글쓴이 : 내친 걸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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