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익어가니 따가운 햇살도 그립고
얼마 남지않은 자태나마 간직하고 싶어서
곧 경기도 도립미술관과 안산의 주경기장이 개관될 안산의 화랑유원지를 찾았다
남쪽에서 시계방향으로 북쪽을 향한 모습을 보이자면 . . .
<클로즈업 시키니 호수위의 물보라가 난반사되어 별처럼 반짝인다>
<갈대사이에 검은 오리떼가 물사위를 가른다>
출처 : aroma71
글쓴이 : 내친 걸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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