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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닭의장풀은 파아란 하늘을 가슴에 담는다

내친 걸음 2010. 4. 8. 01:20

전국의 산과 들에 흔하게 자라며 특히 예전에는 닭을 키우는 우리옆에 많이 피어 있던 " 닭의장풀과의 닭의장풀"의 모습은 파아란 하늘을 나타내는 날개를 단 잠자리같은 모습으로 청아하고 귀여운 1년생초본인데, 단 하루만을 위하여 꽃을 피우고 있는 가련한 야생화로 시들고 꽃잎이 말리어 떨어져도 초라하기는 커녕 닭벼슬이 없어도 다시 환생하는 암탉처럼 늠름한 기상을 보여주고 있으며 예전에는 하늘색 물감이 없어 이꽃잎으로 염색을 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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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aroma71
글쓴이 : 내친 걸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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