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님들 보기

[스크랩] 봄의 향내가 여름으로 번지며 - 7

내친 걸음 2010. 4. 8. 01:08

1. 청미래덩쿨 - 잎이 유난히 윤기가 흐르고 모양이 심장형 또는 둥근원형으로 끝이 뽀쪽하며 잎은 어긋나며 턱잎은 덩쿨손으로 변하고, 열매는 익으면 붉게 뭉처서 자라는데 청미래덩쿨도 노란 꽃이 산형화서로 피는 줄은 지금까지 모르고 있었다.

2. 참오동나무 - 나무가 15-20m 로 크고 높으며 잎이 심장형 또는 난형으로 넓어 봄에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준다,  보라색의 화관은 큼직하며 끝이 5갈래로 갈라지는데 아래입술의 안쪽에 보라색 점선이 있어 "오동나무'와 구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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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aroma71
글쓴이 : 내친 걸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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