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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봄이 오는 소식 - 씀바귀

내친 걸음 2010. 4. 7. 00:54

봄이 오면 입맛이 없어 트집을 할때 씀바귀를 소금물에 절인후 데처서 나물로 먹으면 쌉쓸한 맛에 입맛이 돌곤 하였는데 , 이것이 산과 들에 피어나는 국화과의 "씀바귀"로 다년생풀이며 잎은 줄기를 살작 감싸고 도는 도피침상 긴타원형으로 끝이 뽀쭉하다, 꽃은 노란색의 갈래꽃으로 5-11개이며 꽃자루가 길며 꽃싸개잎이 1cm 정도 된다

















출처 : aroma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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