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님들 보기

[스크랩] 칼잎용담은 악마와 싸우는 무사의 칼 처럼 시퍼렇게 입을 다물고있다

내친 걸음 2010. 4. 8. 01:39

"용담과의 칼잎용담"은 잎은 마주나고 긴피침형잎에다 자주색의 꽃은 5장이나 결코 열리지 않고 굳게 다물어 마치 무사들의 칼처럼 날카롭고 서슬퍼런 섬찢한 색감을 보여주는데, 크기는 30-80cm 이고 주로 중부이북에서만 볼수있으며, 우리는 이를 草龍膽이라 하고 뿌리를 瀉肝膽火, 淸熱燥濕에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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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aroma71
글쓴이 : 내친 걸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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