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저곳을 찾아서

[스크랩] 튜립이 핀 개울가

내친 걸음 2010. 4. 9. 00:32

시화호가 문을 닫았을 때는 여름이면 물이 넘처 개천물이 도로가로 나오더니 이제 시화호의 수문을 열고 나니 개울물이 넘치지 않아 주변의 주민들이 튜립을 사다 심었되요 . . .

 

 

 

 

 

 

 

 

 

 

 

 

 

 

출처 : 풀꽃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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