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호가 문을 닫았을 때는 여름이면 물이 넘처 개천물이 도로가로 나오더니 이제 시화호의 수문을 열고 나니 개울물이 넘치지 않아 주변의 주민들이 튜립을 사다 심었되요 . . .
출처 : 풀꽃나라
글쓴이 : 내친 걸음 원글보기
메모 :
'이곳저곳을 찾아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안산에서는 지금 - 가을을 알리는 노란코스모스 (0) | 2010.04.09 |
---|---|
[스크랩] 노란꽃창포가 만발하는 화랑유원지 (0) | 2010.04.09 |
[스크랩] 겨울꽃인 눈꽃을 아시는지 ? - 상고대 (0) | 2010.04.08 |
[스크랩] 우리동네는 지금 조금씩 사람이 사는 곳으로 바뀌고 있다 (0) | 2010.04.08 |
[스크랩] 봄 여름 그리고 가을에 담은 것들 - 주산지 (0) | 2010.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