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어릴때 스머퍼 만화를 보면서 작가의 상상력에 감탄한 바있다
그런데 이번에 음지의 보석들을 관찰하면서 역시 지구상에 이것이 존재하고 있었구나
바로 이런 자연의 모습에다 동심의 감각을 추구하기만 하여도 . .. . .
이런 보석들을 보면서 작가적 감성만 있다면 무한한 세상의 존재를 다시 확인할수가 있겠음을 절감하면서 나의 무딘 문학적 감성을 한탄하게 된다
<옹기종기 모여사는 새로운 동심세계, 금방이라도 애들이 뛰어 나올것만 같다>
<곰돌이 강아지가 장난을 하며 뛰노는 모습>
<옹기그릇속에서 씩씩하게 발육하여 밖으로 나올려는 모습>
<하늘을 보며 외친다 크게 입벌리며, 그리고 째려보면서 항거하고 있다>
출처 : aroma71
글쓴이 : 내친 걸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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