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극에서 내려온 물개가 얼어서 . . . >
< 고구려 벽화처럼 보이는 것은 아닌지? >
< 어찌나 무거운지 힘겨워하는 진달래 가지 . . . 한겨울 지내려면 그래도 참아야지 >
< 하늘의 천사가 식사한 자리 . . . .>
마지막으로 크게 한획을 그어본다
출처 : aroma71
글쓴이 : 내친 걸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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