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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봄이 오는 소식 - 노간주나무

내친 걸음 2010. 4. 7. 00:57

보잘것 없는 소나무도 향나무도 아닌 나무가 있으니 측백나무과의 "노간주나무"로 예전에는 이나무의 가지를 꺽어서 쥐가 잘다니는 구멍을 메우는 일이나 울타리삼아 심곤 하였다고 하는데 특징은 잎이 한눈에서 3개가 흩어져서 나며 수피가 세로로 벗겨지며 "두송목 또는 노송나무"라고도 한다



















출처 : aroma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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