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저곳을 찾아서

부산의 오랑대와 해운대 마린시티

내친 걸음 2015. 9. 12. 02:59

25년만의 歸鄕으로 부산 대변항이 있는 오랑대로 왔으며, 밤중에 사방이 적막이라 분간하기 어려우나 오랑대 등대에서 비추이는 불빛을 따라 바닷가 해변을 찍기 시작하였으며 , , ,, 컴컴한 대변항을 캠퍼스위에 그림으로 그려 보았다 , ,,

 

 

 

 

 

 

 

 

 

 

 

 

 

 

 

 

저녁에 광안대교를 찍기위해 오륙도가 보이는  스카이워크에서 광안대교를 타고 해운대로 오니 먹구름이 하늘을 뒤덮고 시야가 좁아져 해운대에 있는 장산으로 가는 것을 포기하고 해운대 조선비치호텔앞에서 해운대의 마천루인 마린시티를 야경으로 찍었다..

곧이어 몰아치는 소낙비에 일단 피신을 한후 다시 멈추어지는 시간을 틈타서 마린시티의 반영과 파노라마를 찍을수 있었다.

 

< 파노라마 합성품 >

 

 

< 소낙비의 흔적으로 총 맞은 것 같은 느낌 >

 

< 소낙비의 흔적으로 총 맞은 것 같은 느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