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년을 이어 내려 온 침엽수가 점점 멸종위기에 봉착해 있는 가운데, 경북 상주에서도 발간 몸체와 뚜꺼운 코르크층을 형성하여 虎皮의 형상을 담고 있는 존귀한 소나무밑에 새악시같은 바알간 꽃잎을 바른 맥문동이 있었으니 그들의 비밀의화원을 둘러 보고 싶어진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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