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모여있어 무서운 아이들처럼 느껴지는 무리 (한대 맞을 까봐 . . .) - 자주꽃방망이와 흰꽃방망이
2. 먹을것이 없더라도 나도 곰취가 맞아요 - 긴잎곰취
3. 자라는 숙녀처럼 예쁘고 값나가는 물건을 지녔지요 - 금방망이
4. 세발을 가진 아가들의 탁아소는 백두산이 최곱네다 - 손바닥난초
출처 : 풀꽃나라
글쓴이 : 내친 걸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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