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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하늘을 날것 같은 비상하는 무리 - 현호색

내친 걸음 2010. 4. 8. 02:01

4월이 되면 수암봉의 개울가에서 신기한 약수를 먹고 몸을 불린후 하늘을 날 준비를 하는 일반적으로 쉽게 볼수있는 " 양귀비과의 현호색"은 3개씩 1-2회 갈라지고 열편은 도란형으로 하늘색 또는 주홍색을 띈 원통형새모양이 줄기에 5-10개식 주렁주렁 매달린채 있는 다년생초본으로 포는 직경 1cm 로 새의 주둥이 모양으로 밑이 조금더 큰데 우리는 이를 玄胡索이라하고 塊莖을 活血, 鎭痙에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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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aroma71
글쓴이 : 태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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