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 A'Famosa Resort 나이 들어 발목관절과 무릎관절이 불편 하여진 상태에서 산을 좆아 움직이는 일과가 쉽지 않고, 또한 옆지기의 건강상태를 감안하면 위험한 위치에 가기 보다 안전한 평원에서 힘은 그리 많이 들지 않고 가볍고 여유로운 운동을 찾아, 다시 골프를 배우기 시작하여 미세먼지가 많은 3월.. 초원의 길 2020.01.07
호명산의 호명호수를 보면서 가평군에 있는 虎鳴湖水를 가기 위해 경춘선을 타고 上天驛에서 내려 호명호수만을 위해 올라 가는 마을버스는 1시간 간격으로 배차되어 있었으나 정작 오르는데 걸리는 시간은 1시간 정도이면 되니까 도보로 도전해 볼 마음이 속에서 바짝 솟아 오른다. 조금만 젊었으도 호명호수 등정.. 이곳저곳을 찾아서 2019.06.18
한강속의 세빛섬 세빛섬(Some Sevit[2]) 또는 플로팅 아일랜드(Floating Island)는 2006년 서울 시민 김은성씨의 제안으로 서울시에서 수익형 민자사업(BOT)으로 만든 인공섬이다. 한강에 색다른 수변(水邊)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랜드마크를 만들어 보자는 의도에서 기획되었다.[3] 가빛, 채빛, 솔빛, 예빛의 네 구조.. 이곳저곳을 찾아서 2017.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