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옛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선자령 가는 길과 옛길 가는 길은 자주 가 보았으나 양떼목장은 이제 처음 가는 길이다.
눈속에서 양떼가 놀고 있을 것이라는 상상속에서 발길을 옯겨 보았지만 , , , , 축사에서 움직이지를 않으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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