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의 산습지에 자라는 1년생초본으로 잎은 어긋나고 난형, 타원형으로 잎자루가 있으며 꽃은 잎겨드랑이에서 침처럼 빠져나와 위에서 화관을 걸고있는 특이한 모습으로 옆에서 보면 물고기가 가지에 걸려있는 형상인 "봉선화과에 노란물봉선화"가 있는데 그냥 물봉선화는 붉은 보라색인데 반해 뒤로처진 거도 더욱 많이 꼬부러진것으로 우리가 흔히 보아 온 여름에 피는 동남아시아 원산의 원예종 "봉선화"와는 구별된다.
출처 : aroma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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