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토끼가 한마리가 화석처럼 있어 자세히 보니 . . . .
2. 더불어 살자고 니가 남이가 . . . . 잘도 기어 올라가네?
3. 여름철에 한참 피어나던 만개덩쿨이 그대로 말라 앙상한 잎과 열매만 남았는데 어느새 자손을 위해 씨를 모두 쏟아 버렸네. . . .
출처 : aroma71
글쓴이 : 내친 걸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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