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둑길을 걷다 보면 수레바뀌가 지나간 자리옆에 난형 또는 넓은 난형의 잎의 끝이 뭉통한 것으로 줄기는 없고 위로 솟아 이삭꽃차례를 하고 있는 질경이과의 "질경이"를 볼수 있는데 씨앗을 차전자라 하여 이수제로 쓰인다.
출처 : aroma71
글쓴이 : 내친 걸음 원글보기
메모 :
'꽃님들 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여름을 시원하게 - 큰가치수염 (0) | 2010.04.07 |
---|---|
[스크랩] 여름을 시원하게 - 엉겅퀴 (0) | 2010.04.07 |
[스크랩] 여름을 시원하게 - 끈끈이대나물 (0) | 2010.04.07 |
[스크랩] 여름을 시원하게 - 청단풍 (0) | 2010.04.07 |
[스크랩] 여름을 시원하게 - 인동덩쿨 (0) | 2010.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