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인한 유월에 ,, ,
자신이 성장한 그 곳
호기심 어린 눈으로 세상을 보고 있다
가지친 한가닥 너 몸은 아치를 그리며
세상의 다리가 되어 멋있는 자연이 된다.
창살사이로 빗겨간 장미야 , ,,
이글거리는 정열을 가슴에 담고
힘차게 뻗어난 장미야 , , , , , , ,
마치 표효하듯 울고 있는 너 모습이
한조각 한조각 잔인한 유월인것을 , , , ,
경인년 유월 초닷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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