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1700m 이상 되는 고지에 초원으로 남아 있는 산들이 별로 없으니 장백산, 정확히 백두산에 자라나고 있는 야생화는 5월에 눈이 녹고 지금도 녹지 않은 눈이 곳곳에 있었으니 봄부터 가을에 피어나는 여러종류의 꽃들이 사람의 손을 타지 않고 자라나고 있는 야생화천국이였다.
사람이 살고 있는 지역조차도 1100-1400m 고지이므로 이곳에서만 볼수 있었던 꽃들을 특별히 간추려 보았다.
< 북파의 장백폭포를 뒤로한 바위구절초 >
< 북파의 장백폭포를 뒤로한 두메양귀비 >
< 서파의 노호배에서 구름솜방망이 >
< 서파의 노호배에서 화살곰취 >
< 서파의 노호배에서 금매화 >
< 서파의 노호배에서 노란만병초 , 우측에 눈이 녹지 않은 계곡이 보인다 >
< 서파의 노호배에서 좀참꽃 >
< 서파의 노호배에서 나도개미자리 >
< 서파의 노호배에서 제일 천지에 가까운곳에 자라나고 있는 구름국화 >
< 서파의 노호배에서 담자리꽃 >
< 서파의 노호배에서 하늘매발톱 >
< 서파의 노호배에서 호범꼬피 >
< 서파의 노호배에서 구름범의귀 >
< 웅장한 경관을 자랑하는 장백폭포의 위용 그리고 성곽같은 천지장랑 >
< 북파 천문봉에서 내려다 본 장백산기상대이며 호텔 >
< 북파 천문봉을 지난 곳에서 남파를 바라보며 >
< 북파 철벽봉에서 남파를 바라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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