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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봄을 알리는 산책로 -(2) 각시붓꽃, 뽀리뱅이, 청미래덩굴,양지꽃

1. 각시붓꽃 - 얼굴에 온갖 미소가 곁들였으며 청순한 자태는 황진이보다 나을 듯 . . . 2. 청미래덩굴 - 심장형잎 밑에 숨어 잇는 산수유꽃을 찾았더니 그게 아니고 . . . 3. 뽀리뱅이 - 봉화대에 피어 내는 불꽃처럼 금방 타 들어 갈것 같은 굿굿한 기상 . . 4. 양지꽃 - 밝은 햇살아래 하늘의 별처럼 피어나..

꽃님들 보기 2010.04.09

[스크랩] 봄을 알리는 산책로 - (1) 광대나물, 구슬봉이, 꽃바지, 애기나리

1. 광대나물 - 광대놀이에서 업동이가 되어 하늘을 훌쩍훌쩍 날아 가고픈 . . . 2. 구슬봉이 - 뒷동산의 풀꽃들에 희망의 나팔을 불것만 같은 . .. 3. 꽃바지 - 머리에 꽃을 핀처럼 조각을 한 모습이 앙증스럽다 . . . < crop 한 것임 > 4. 애기나리 - 응달에서 큰나무틈에 탐스럽게 자라나 귀한 몸이 되려나 ..

꽃님들 보기 2010.04.09

[스크랩] 깽깽이풀, 얼레지,갈퀴현호색,처녀치마,겨우살이

1. 얼레지 - 양반집 규수답게 분홍저고리를 곱게 단장하고 나리님을 유혹이라도 하려는 듯 . . . 2. 깽깽이풀 - 햇볕에 얼굴이 탈까봐 양산을 받처 들고 외출을 나왔다만 모델이 좋아서 . . ..그냥 . . 3. 갈퀴현호색 - 하늘을 지키는 항공의 용사가 되고파서 . . . 4. 처녀치마 - 시골에서 자린 푸섬한 모습의 ..

꽃님들 보기 2010.04.09

[스크랩] 우리주변에 피어 나는 꽃은 - 산수유,큰개불알풀,생강꽃,개나리 등

3월이 되어 춘분이 지나니 우리고장도 이제 서서히 봄바람이 불어 오고 있다. 아파트주변의 자연 녹지에는 어둡던 마음을 녹이는 훈훈한 봄바람이 하나둘씩 피어나고 있다. 노란색,푸른색,붉은색,녹색 등으로 1. 산수유 2. 큰개불알풀 3. 생강나무꽃 4. 호제비꽃 5. 개나리꽃 6. 살구꽃봉오리 7. 청보리밭

꽃님들 보기 2010.04.09

[스크랩] 특이한 형상의 야생화 - 뻐꾹나리, 해오라비란, 낭아초

산야에 피어있는 야생화중에서 특이한 형상을 한 꽃들이 지난 가을날 나를 반겨 맞아 주었다 1. 뻐꾹나리 - 백합과의 나리로써 꼴뚜기나 낙지같은 모습 2. 해오라비란 - 난초과인데 5천년마다 한번씩 불속으로 뛰어드는 불사조를 닮은 넘으로 비행접시위에 조종사가 1명이 타고 있어 꽃을 타고 세상을 ..

꽃님들 보기 2010.04.09

[스크랩] 야생화의 섬 - 노루귀, 변산바람꽃, 꿩의바람꽃, 복수초, 붉은대극

봄이 오면 제일 먼저 남도의 바람이 불어와 서해의 조그만 섬 풍도에까지 봄소식을 전하게 된다. 우리들 풀꽃님들이 50여명 그리고 풍경촬영팀이 60여명 그리고 등등으로 섬전체를 이방인들로 가득 메운 하루였으니 풍도는 이미 꽃바람으로 점령군들의 발길에 고개를 떨군채 날씨는 매섭게 바람이 불..

꽃님들 보기 2010.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