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님들 보기

산고끝에 다시 태어난 노루귀

내친 걸음 2014. 3. 21. 10:24

길을 낸다며 파 헤처진지 몇년이 지나 이제는 모두 휩쓸려 없어 진줄로만 알았는데 ,, ,

다시 찾은 그곳에서는 예전보다 더욱 생생하게 활기찬 모습으로 자라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