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에서 서해바다로 나가는 길목에 시화화방제둑을 따라 가면 "대부도"가 있고 이곳에서 인천시 영흥도로 가는 중간에 "선재도"라는 작은 섬을 연륙교로 연결하여 서해의 바다를 접할수 있다.
동해, 남해의 바다와는 달리 무서운 느낌이 들지 않으며 오밀조밀 작은섬으로 포근하고 아늑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곳이다.
<대부도 승마랜드에서 서해의 낙조를 보며 . . .>
출처 : aroma71
글쓴이 : 내친 걸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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