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6시 모닝콜한 후 7시에 출발하여 武陵源風景區에 도착하고 寶峰湖를 향하는데는 좌측 다리를 건너면서 50m 상층에서 떨어지는 폭포를 접하니 벌써 가슴이 트인다.
산기슭에 깔아놓은 돌계단은 피곤하여 지친몸을 끌어 올리기에 적합한 12-13cm 높이로 되어 있어 그냥 걷는다는 기분으로 발을 옮길 수 있었다. 그러나 경사가 높은지라 천식이 있으신 노모께서 호흡에 벅차하시면서 입가에 흡입기를 갖다대곤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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