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7월의 고운꽃과 자연-5 1. 수원 월드컵경기장앞 가로수로 비어젖어 있는 수려한 흰꽃 - 쉬땅나무 2. 어릴적 과일이 멋있어 한적이 있으며 씨가 또한 아름다운 조각처럼 되어있는 여주나무꽃 3. 줄줄이땅콩처럼 대롱재롱 매여있으며 꿀샘이 있는 일월비비추꽃 4. 산책로길가에 고운융단처럼 바닥을 덮고있는 주름조개풀 5. 수.. 꽃님들 보기 2010.04.06
[스크랩] 7월의 고운꽃과 자연-4 더위가 한창이면서 마지막 자신을 불사를 준비를 하고 있는 생물들 1. 땅나리 - 하늘을 보면 하늘나리, 반듯하면 중나리, 땅을보면 땅나리라 하고 잎이 줄기를 말아가면 말나리를 명칭으로 사용하는데 점점이 박은듯 검은 띠가 더욱 곱게만 보이누나.(안면도 삼림욕장에서) 2. 맥문동 - 우리에게 보음제.. 꽃님들 보기 2010.04.06
[스크랩] 7월의 고운꽃과 자연-3 1. 겹삼잎국화 - 털복숭이 국화로 씨방이 보이지 않네 2. 금불초 - 우리에게 선복화로 알려진 작은 국화로 두통에 탁월함 3. 끈끈이대나물 - 산책로길가에 가엽게도 누굴 기다리는 외롭고 아름다운 화려한꽃들 4. 누리장나무 - 큰키,큰잎에 군락을 이루어 자라는 순박한 모습의 귀여운꽃 5. 닭의장풀 - 달.. 꽃님들 보기 2010.04.06
[스크랩] 패팽이꽃의 화려한 모습 패랭이꽃은 30cm정도의 작은 여러해살이풀이다 잎은 마주나며 기다란잎으로 끝이 뵤쭉하고, 꽃받침은 짧은 원통형으로 5갈래로 벌어지고 꽃잎은 5장이며 수술은 10개 암술대는 2개로 귀엽고도 앙증맞은 화려한 예쁜꽃이다 우리 아로마71동무들처럼 함춘원에서 씩씩하게 자라는 것 같다 꽃님들 보기 2010.04.06
[스크랩] 7월의 고운 꽃과 자연-2 무더운 여름이 점점 가까이 다가오면서 자연은 그 절정에 가깝게 생동감을 표현하면서 새생명을 잉태하려 한다 화원에서 한창 맵씨를 뽑내는 꽃들과 자연의 섭리를 알아본다 1. 가엽게 누구를 기다리면서 은근히 미모를 자랑하는 봉선화꽃 2. 국화꽃처럼 화려하지 않으면서 자태를 반짝이는 벌개미취.. 꽃님들 보기 2010.04.06
[스크랩] 7월의 고운 꽃들-1 7월이 지나가는 길목에서 마지막 자연의 결실을 위해 정열을 불태우는 꽃과 자연 1. 산과 들을 헤메면서 온몸에 상처를 입고마는 개옻나무의 규칙적인 자연배열잎들 2. 정원에 국화꽃처럼 탐스럽게 피어나는 정열적인 과꽃 3. 습지주변에 화려한 모습의 노란꽃창포 4. 중국이 원산지이면서 정원의 화려.. 꽃님들 보기 2010.04.06
[스크랩] 코스모스 피어나니 아! 가을인가요 ? 요즈음 한더위가 물러간 듯 아침 저녁으로 찬 바람이 불어 오더니 무궁화 코스모스가 벌써 피어나고 아 ! 가을인듯한 착각이여 . . . . 꽃님들 보기 2010.04.06
[스크랩] 6월꽃 아름다운 자연-3 1. 우아한 자태와 품위있는 공작새같은 자귀나무꽃 2. 산길을 걸을때 꽤나 괴롭히는 무법자이면서 청초한측하는 찔레꽃 3. 보석처럼 빛나며 영롱한 자태를 뽑내는 참조팝나무꽃 4. 예전 벼농사시절 논둔덕에 심어둔 콩나무꽃 5. 향기는 없으나 모란처럼 크고 화려한 태산목꽃 6. 산속을 헤맨시절 배고픔.. 꽃님들 보기 2010.04.06
[스크랩] 새로운 산책로를 찾아서 . . . 우리동네도 노랑망태버섯이 있을까 하여 잡목이 쌓여있는 습지를 찾았으나 망태는 없었으나, 처음 대하는 새신부처럼 곱게 차려입은 좀작살나무꽃을 보았다, 얼마나 작은지 눈쌉만 반작거려 다음날 접사링을 갖고서 출근길에 둘렸으나 역시 접사링을 사용한 것은 그냥보다 더 선명하지가 않으니 이.. 꽃님들 보기 2010.04.06